尹 "소주성 같은 잘못된 경제정책 폐기…규제 과감히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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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소주성 같은 잘못된 경제정책 폐기…규제 과감히 혁신"
  • 황채원 기자
  • 승인 2022.08.17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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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조, 민간·시장·서민 중심으로 정상화"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소주성(소득주도성장) 같은 잘못된 경제 정책을 폐기했다. 경제 기조를 철저하게 민간 중심, 시장 중심, 서민 중심으로 정상화했다"고 평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어 "세계 경제의 불안전성이 확대되어 가는 위기 상황을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가운데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고, 한편으로 미래 먹거리를 또 찾기 산업 고도화 미래 전략 산업 육성에 매진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경제기조를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게, 상식을 복원한 것"이라며 "시장이 효율적이고 공정하게 작동되도록 제도를 뒷받침하고,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 균형을 이루도록 시장 정책을 펴서 기업과 경제의 주체들이 자율적으로 창의적으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도약과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과감하게 혁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W

hcw@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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