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 여직원회 '늘다옴', 한국해비타트(Habitat)와 함께

2013-11-17     김기현 기자
사진 / 한화 

[시사주간=김기현 기자] 한화L&C는 여직원회 '늘다옴'과 사내동호회 '행복공작소' 멤버 등을 비롯한 봉사자 30여명이 지난 15일 한국해비타트(Habitat)와 함께 강원도 춘천시 지내리에서 무주택 저소득층을 위한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봉사자들은 주택 3개동 12세대를 위한 합판 시공, 내부 단열재 시공 등에 참여했으며 희망의 집짓기 후원기금도 전달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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