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난치병 아동 치료 위해 임직원 성금 1억 전달

2016-04-19     시사주간
▲   

[시사주간=박지윤기자]
  신한카드는 약 1억원의 임직원 성금을 희귀 난치병 어린이 치료를 위해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임직원 급여에서 1만원씩을 제하는 '사랑의 1계좌 모금'과 1000원 미만 금액을 기부하는 '급여우수리'로 모은 것이다.

이날 신한카드는 성금과 함께 헌혈증 2000장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