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여정(汝靜) 최정윤 遺作 詩] '사랑이란 이름의 추억들'
[5]촛불
2018-02-17 시사주간
|
정성을 다해
촛불 밝히고
마음을 담아
두 손 모으고
소원 빌어본다
눈물 되어
흘러 내린다
마음에서
녹아 내린다
촛불은
눈물을 담고
마음을 담아
힘차게 솟아 오른다. SW
[이 기사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2.036.383명에게 확산되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law2010/221210276434 / 네이버 기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