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여정(汝靜) 최정윤 遺作 詩] '사랑이란 이름의 추억들' [32]별에게 2018-08-25 시사주간 ▲ 너는 어떻게 태어나 그처럼 빛날 수 있니? 이슬만 먹어서 영롱하게빛날 수 있는 거니? 마음이 곱디 고와아름다운 거니? 높은 하늘에서 나를 보면 내가 아름답게 보이니? 나도 너처럼 빛났으면 좋겠다. 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