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금성분 담긴 한정판 고농축 앰플 출시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D.E.A.R 에디션 내놔

2018-11-01     유진경 기자

 

사진 / LG생활겅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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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유진경 기자] LG생활건강은 금 성분이 담긴 고농축 앰플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D.E.A.R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다이아몬드, 에메랄드, 자수정, 루비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D.E.A.R (Diamond-Emerald-Amethyst-Ruby) 반지’에서 영감을 얻었다. LG생활건강은 주얼리 전문가 윤성원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보석학과 교수와 협업해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 제품의 외관에 이들 보석을 재현했다.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는 피부에 영양과 활력을 주는 오휘의 독자적인 ‘시그니춰 29 셀™’ 성분에 고급스러운 금 성분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고농축 앰풀로 부드럽고 빠르게 피부에 스며들어 생기 있고 탄력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고 LG생활건강은 설명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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