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7일 한국당 대표 출마선언
2019-02-06 김경수 기자
[시사주간=김경수 기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7일 자유한국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다.
오세훈 전 시장 측에 따르면 7일 오전 11시께 자유한국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오 전 시장의 합류로 당권 주자는 황교안·안상수·김진태·주호영·정우택·심재철 의원과 홍준표 전 대표까지 총 8명으로 확정됐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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