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상어' 어린이 클래식 무대로 재탄생한다

2019-02-16     김경수 기자
미국 빌보드에서도 통한 우리나라 동요 '아기상어'가 클래식 공연으로 기획된다.   


[
시사주간=김경수 기자] 미국 빌보드에서도 통한 우리나라 동요 '아기상어'가 클래식 공연으로 기획된다.

공연기획사 크레디아 뮤직앤아티스트 따르면 오는 56일 오후 2, 4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핑크퐁 클래식 나라-뚜띠를 찾아라'가 열린다.

클래식 음악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구성해 '아기상어' '티라노사우르스' 등 핑크퐁의 대표 동요를 오케스트라로 들려준다. SW

kks@economic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