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훌쩍 떠나고픈 힐링 SPACE

2019-02-22     김도훈 기자
사진 /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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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김도훈 기자] 미세먼지로 뒤덮여 하늘도 보이지 않고 가시거리가 채 1km도 되지 않는 막막하고 삭막한 서울.

주말이 다가오며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힐링 SPACE가 그립다.

경북 청송군 부동면 이전리 7번지에 위치한 주산지의 왕버들나무와 물안개가 신선한 청량감을 안기고 있다. SW

[촬영 정보]
카메라 SONY A7s
렌즈 Carl Zeiss Vario Sonnar 24-70 Zoom Lens, 조리개 F11, 셧터스피드 8분의 1초, 촬영시간대 오전 8시-9시. NO 트라이포드 핸드링 촬영.

kdh@economic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