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 ‘옴부즈맨’ 제도 도입

2019-04-15     시사주간


시사주간이 시사·보도 프로그램의 공정성, 객관성,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15일부터 ‘옴부즈맨’ 제도를 도입합니다.

옴부즈맨 제도는 시사주간 뉴스와  뉴스 보도 비평에 대해 독립적으로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가 및 패널들의 참여를 통해 시사주간 뉴스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옴부즈맨은 1개월에 한 번 기사 및 보도 비평 등을 모니터해 문제점을 제시하고 토론하며 필요한 시정 조치를 하게 됩니다.

시사주간 옴부즈맨은 황채원 본지 관리이사, 우순식 본지 디자인 팀장, 윤금순 청소년 전문가(前 삼육대학교 외래교수·박사), 독자 안경회(옥토끼 회장), 독자 임동선(존바이런골프 코리아 회장)입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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