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덕유산 상고대 절경' 공개 "무주덕유산리조트와 가까워"

2020-11-25     황채원 기자
최근 강추위가 계속된 가운데, 덕유산국립공원에 하얗게 상고대가 피어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관광곤도라를 타면 1,520m 설천봉까지 쉽게 오를 수 있고, 정상인 향적봉까지는 편안한 걸음으로 20분정도만 오르면 된다. 사진=부영그룹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부영그룹이 25일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와 인접한 덕유산국립공원의 상고대 절경 사진을 공개했다.

부영그룹은 "최근 강추위가 계속된 가운데, 덕유산국립공원에 하얗게 상고대가 피어있다"면서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관광곤도라를 타면 1,520m 설천봉까지 쉽게 오를 수 있고, 정상인 향적봉까지는 편안한 걸음으로 20분 정도만 오르면 된다"고 밝혔다. SW

최근 강추위가 계속된 가운데, 덕유산국립공원에 하얗게 상고대가 피어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관광곤도라를 타면 1,520m 설천봉까지 쉽게 오를 수 있고, 정상인 향적봉까지는 편안한 걸음으로 20분정도만 오르면 된다. 사진=부영그룹
최근 강추위가 계속된 가운데, 덕유산국립공원에 하얗게 상고대가 피어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관광곤도라를 타면 1,520m 설천봉까지 쉽게 오를 수 있고, 정상인 향적봉까지는 편안한 걸음으로 20분정도만 오르면 된다. 사진=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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