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진쥔 주북 중국대사, 중조우의탑에 꽃바구니 진정

2021-04-04     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사진=뉴시스

[시사주간=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리진쥔(李進軍) 북한 주재 중국대사와 직원들이 4일 청명절을 맞아 평양 모란봉에 있는 중조우의탑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은 지난달 구두친서를 교환하며 밀월관계를 가속화하고 있다. 사진=웨이보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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