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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특산물 요리 Choice 10선 View

시사주간 | 기사입력 2017/12/12 [16:11] | 트위터 노출 2,079,704 | 페이스북 확산 0

보령시 특산물 요리 Choice 10선 View

시사주간 | 입력 : 2017/12/12 [16:11]
▲[ Photo By 보령시]


[시사주간=김기현기자]
충남 보령시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대표요리 10선을 공개했다.

보령시는 12일 관광, 여행, 레저 등 소비자 트렌드를 분석해 컨셉에 맞는 지역 특화 음식 자원을 발굴, 보급하기 위해 머드린호텔에서 ‘보령 대표요리 10선 레시피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된 한식 메뉴는 육지의 인삼과 바다의 인삼인 해삼이 만난 ‘보령 양삼탕’ ▲모듬 조개류와 만두, 방풍 칼국수까지 먹을 수 있는 ‘층층 해물찜’ ▲보령 한우와 전복, 새우, 꽃게 등의 해산물이 어우러진 ‘해신갈비찜’ 등이다.

중식 메뉴는 전복을 넣은 ‘전복 수초면’ ▲보령 특유의 메뉴인 해전탕(해삼, 전복)을 업그레이드한 ‘누룽지 해전탕’ 등이 발표됐다.

일식 메뉴는 활해삼과 보령 삼광미, 대천김이 만난 ‘해삼 덮밥’ ▲제철 해삼으로 조리한 ‘해삼 장조림’ 등이 선보였다.

양식 메뉴로는 냉풍을 맞고 자란 양송이 버섯을 스프화 한 ‘버섯 카푸치노’ ▲천북 방울토마토와 오천 키조개가 만난 ‘머드 해물찜’, 제과 메뉴로는 해산물과 해삼, 다양한 채소를 넣은 ‘해삼 불끈 크로켓’ 등이다. 

 

이날 발표회는 보령머드축제와 대천해수욕장, 섬 등 연간 1500여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관광지임에도 대부분 관광객들에게 알려진 조개구이, 활어회 등 수산물로 한정된 먹거리를 탈피, 지역에서 생산되는 한우, 버섯, 김, 전복 등 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시는 기존 먹거리 관광에 차별화를 꾀하는 한편, 오는 2022년 개최 예정인 보령해양머드엑스포를 앞두고 다양한 먹거리를 발굴할 방침이다.

두레씽크푸드(대표 김은경)가 맡은 이번 용역은 지역 농·특산물 및 향토음식, 외식시장 현황 조사결과를 토대로 외식업소 대상 사전 선호도 조사, 외국인 및 젊은층 취향 메뉴 개발, 푸드트럭 및 즉석판매 등 테이크아웃 활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시는 이번 발표회 이후 레시피북 제작 및 관내 요식업소에 공개하는 한편, 신청 지역 요식업소에게는 기술 이전도 실시할 계획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은 신선한 수산물과 오서산, 성주산 등지에서 나는 버섯과 산채류, 주산 한우 등 다양한 먹거리로 음식의 맛이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많이 알려지지 못한 점이 항상 아쉬웠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음식의 보호와 육성을 통한 음식문화산업 명품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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