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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날, 전국 빙상장 12곳 공짜입장
기사입력 2017/12/27 [15:08] 트위터 노출 2,077,605페이스북 확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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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황영화기자] 12월 '문화의 날'인 27일 전국 빙상장 12곳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붐업, 겨울방학 시즌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여가활용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 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의날에 경기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달 무료입장할 수 있는 빙상장은 서울 4개 링크(롯데월드아이스링크·태릉국제스케이트장·목동실내빙상장·광운대아이스링크),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 대전 남선공원종합체육관, 수원아이스하우스, 전남 부영국제빙상장, 광주실내빙상장, 춘천의암빙상장, 포항아이스링크, 대구실내빙상장이다.

무료 입장시간은 대한빙상경기연맹 홈페이지(www.skating.or.k) 생활체육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낮 12시~오후 1시)과 롯데월드아이스링크(오후 4시30분~오후 5시20분)에서는 2006 토리노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전다혜가 원포인트 레슨과 함께 사인회도 연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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