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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北노동자 9000여명 신규 노동허가 발급 거부
기사입력 2017/12/29 [18:12] 트위터 노출 2,074,981페이스북 확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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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ewsis] 러시아 정부가 2018년 극동 연해주 지역에서 9000명 이상의 북한 노동자들에 대한 노동 허가를 내달라는 연해주 지방정부의 요청을 거부, 노동 허가를 내주지 않기로 했다고 러시아 언론이 보도했다고 일본 산케이(産經) 신문이 29일 교도(共同)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러시아에는 약 3만5000명의 북한 노동자들이 있으며 이 가운데 블라디보스토크 등 연해주 지방에는 약 1만명이 일하고 있다.

 연해주 지방정부가 노동 허가를 신청한 9000여명은 건설과 농업, 서비스업 등에서 일할 예정이었다

 북한 노동자들의 외국 노동은 북한의 소중한 외화 획득 수단이지만 북한의 핵 및 미사일 개발을 위한 자금원이라는 비판에 따라 유엔 안보리로부터 지난 9월 신규 노동 허가 발급을 금지하고 기존 노동자도 계약 기간이 끝나면 계약을 연장하지 못하도록 하는 제재를 받았다.

 러시아 정부가 신규 노동 허가를 내주지 않은 것은 이러한 안보리 제재 결의에 따른 것이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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