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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베, "위안부 사죄 요청 결코 받아들일 수 없어"
韓 무시, 중국이라면 어떻게 대했을까!
기사입력: 2018/01/12 [11:02] 최종편집: 트위터 노출: 2056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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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황채원기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예상했던대로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법으로 제시한 '일본 측 사죄 요청'에 응하지 않을 방침을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의하면 아베 총리는 12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기자단에게 "한국 측이 일방적으로 추가 조치를 요청하는 것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2015년 위안부) 한일 합의는 국가와 국가간의 약속이다"면서 "이것을 지키는 것은 국제적이고 보편적인 원칙"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더해 아베 총리는 한국 측에 2015년 한일 합의를 이행할 것을 요청했다.

그는 "일본은 약속한 것들에 대해 전부 성의를 가지고 실행하고 있다"면서 "한국 측에도 실행하도록 계속해서 강력히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0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일본의 진심어린 사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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