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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 '가무별감, 세 가지 이야기' 14일

시사주간 | 기사입력 2018/09/06 [13:12] | 트위터 노출 0 | 페이스북 확산 0

국립무형유산원, '가무별감, 세 가지 이야기' 14일

시사주간 | 입력 : 2018/09/06 [13:12]

 


[시사주간=황영화기자]
긴급보호무형문화재 종목들로 꾸민 연극이 무대에 오른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14~15일 전북 전주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국가긴급보호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가사·발탈·줄타기 등 3가지 종목을 극 형식으로 묶어낸 브랜드 공연 '가무별감, 세 가지 이야기'를 선보인다.

'가무별감, 세 가지 이야기'는 가사·발탈·줄타기를 이야기가 있는 극으로 구성한 특별한 전통공연이다. 각 종목 특색을 고스란히 살렸다.  
 
또한 무형문화재 예능 분야 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을 함께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 각 분야 전문가들은 이번 공연을 위해 서로 시간을 맞춰 여러 번 함께 연습하며 공연에 공을 들였다.

이번 공연에는 본인 종목에서 다양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이 출연한다. 국가무형문화재 제34호 강령탈춤 송용태 보유자 가무별감·취발이·국왕·양반 등 1인 4역을 해내며 극을 이끌어간다.

국가무형문화재 제41호 가사 홍현수 이수자가 '가사를 부르는 여인'을, 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 문영식 전수교육조교가 '발탈 탈꾼'을, 국가무형문화재 제79호 발탈 정준태 이수자가 '발탈 재담꾼'을 연기한다.

'줄타는 어름산이'는 경기도무형문화재 제21호 안성남사당놀이 박지나 전수자가 맡았다.

 

이번 공연 연출가 이주아 감독은 오페라 연극 '나사의 회전(2017)' '겟팅아웃(2018)' 등 다수 작품을 연출했다.

관람료는 무료다.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문화재재단 웹사이트,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도 할 수 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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