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주간=박지윤기자] 신한카드는 약 1억원의 임직원 성금을 희귀 난치병 어린이 치료를 위해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이는 임직원 급여에서 1만원씩을 제하는 '사랑의 1계좌 모금'과 1000원 미만 금액을 기부하는 '급여우수리'로 모은 것이다.이날 신한카드는 성금과 함께 헌혈증 2000장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SW Tag #신한카드 저작권자 © 시사주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주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신한카드 관련태그기사목록 [단독] 신한카드, 배임 직원 신상정보 거짓말…‘개인 일탈’ 몰아가기? 신한카드, 배임 직원 4년형 실형…임영진 사장 연임 “빨간불” 신한카드, 난치병 아동 치료 위해 임직원 성금 1억 전달 신한카드, 정규 임원인사 단행. 신한카드, 앱형 모바일카드(앱카드) 부정결제 발생. [경제]카드, 장애인재단에 후원금 10억원 전달.
당신만 안 본 뉴스 김정은, 군간부 교육생들에게 ‘고기 회식’ 쐈다 주북 러시아-윁남 대사 김정은에 꽃바구니·축하편지 ‘조중(북중)친선의 해’ 개막식···친선 강조 [칼럼] 위변조나 도용된 신분증을 사용한 청소년에게 속아서 술이나 담배를 판매한 영업주의 처벌은? OPEC, 강력한 여름 석유 수요, 경제 상승 전망 中 서열 3위 평양 도착···북·중 관계 정상화 시동
주요기사 북한 ‘봄철전국신발전시회-2024’ 개막(포토) 국보 신라 금관·고려청자·달항아리 순회 大法, 일용근로자 월 근로일 22일→20일 뉴진스 멤버 1인당 50억 정산 서울 집값 5주째 상승 곡선 1년, 책 10권 읽고 삶의 만족도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