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아시아나항공, 차세대 여객시스템 도입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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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아시아나항공, 차세대 여객시스템 도입식 가져.
  • 시사주간
  • 승인 2013.11.1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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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여의 개발 끝.
▲ [시사주간=경제팀]

아시아나항공이 2년여의 개발 끝에 차세대 여객시스템을 도입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8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 등 임원진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나항공 차세대 여객시스템 도입식'을 진행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A380 도입 및 신기재 증가 등으로 사업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200여명의 인원을 투입해 아마데우스사(社)의 '알테아 고객관리 솔루션'을 차세대 여객시스템으로 도입했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다구간 여정 항공권 예매 및 항공권 환불·재발행 신속화 ▲고객의 여정 및 선택 정보 저장·관리 데이터베이스 확대 등 대(對)고객 맞춤 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해당 시스템은 아시아나항공이 소속된 항공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 28개 회원사 중 64%인 18개사가 시스템으로 채택하고 있어, 회원사 간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동화기기 운영이 확대됨에 따라 탑승객들의 공항 대기시간이 단축될 것이라고 전했다.

향후 아시아나항공은 차세대 여객시스템을 내년 5월 LA공항을 시작으로 아시아나항공 전 취항지 공항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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