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주간=경제팀]12월 말 조기 퇴진하는 신충식 농협은행장이 13일 전통주 제조업체인 ㈜우리술을 방문해 경영애로를 청취하고, 금융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05년 농협은행과 처음 거래를 시작했으며, 올 4월부터 6주간 농식품기업컨설팅을 받았다. SW Tag #신충식 #농협은행장 저작권자 © 시사주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주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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