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주간=경제팀]

21세기 초일류 글로벌 기업 면모 갖춰 나가
 
모범경영 및 섬세하고 디테일한 창조적 업무진행으로 건축계의 기린아로 급부상하고 있는 ㈜무영아멕스 건축사사무소가 글로벌 건설 경쟁력 강화를 넘어 미래 가치를 선도하기 위한 신 경영의 기치를 내걸었다. 무영아멕스는 고객의 지속적인 성장과 자산증대를 위하여 첨단기술과 전문지식을 접목한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한 고객을 대신하여 주어진 시간과 예산안에서 최상의 품질을 구현함으로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 주 고객 및 관련업계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글로벌 CEO ㈜무영아멕스 건축사사무소의 온정권 대표이사를 만나 그의 신 경영이념을 들었다.
 
프로젝트 가치 향상과 신뢰를 기반으로
경제 전문지인 ‘포춘’지가 전 세계의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의 경쟁 우위 저변에 ‘고객감동’ 및 ‘윤리경영’이 핵심 경영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국내 건축 산업의 역사와 그 궤를 같이 해온 무영그룹에서 건설사업관리 및 종합감리업무의 “최고의 기술력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5년 설립된 (주)무영아멕스건축사사무소 (대표 온정권 www.mooyoungamecs.com)는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고객감동과 윤리경영에 내실 경영을 통한 재정건정성 강화와 지식경영 시스템 구축을 통한 경영효율성 증대, 신 시장 개척을 통한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더해 “21세기 초일류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춰 나가고 있다.
 
온 대표는 대형화·초고층화 되어 가는 건설 산업 분야의 핵심 요소인 설계단계부터 시공 및 유지관리, 품질향상, 공정관리, 원가관리, 환경관리, 안전재해 방지, 시장 및 입지분석 등 CM의 최첨단 Total Service를 제공함으로서 프로젝트 가치 향상과 신뢰를 기반으로 수익 극대화 또한 이루어 나가고 있다.
 
기업은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기술과 지식을 축적한 ‘기술 전문가 집단’ 과 ‘지식 전문가 집단’ 의 유기적이고 합리적인 업무 수행으로 서울의료원,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 등 수많은 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세분화되고 차별화된, 질 높은 서비스 제공으로 업계의 선도 기업으로서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온 대표는 기업의 최우선 가치로 인재 중심 경영을 말한다.
 
직원들의 자기계발, 인재양성을 위한 사내교육 및 연수, 우수한 복지 시스템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뛰어난 장기 근속자의 증대는 기업의 안정성과 더불어 지속가능 경영을 이루어 내고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급변하는 세계 시장 속에서 글로벌 비전과 미래 성장 동력중 하나인 CM분야의 발전을 위해 온정권 대표와 그 직원들의 쉼 없는 노력은 지금 이 순간에도 지속되고 있다. S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