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황영화 기자] 미국이 2018년부터 법인세를 21%로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브렉시트 이후 EU는 난민문제로 혼란이 끊이지 않으며, 저유가에 시달리던 사우디는 무세금 정책을 포기했다.
이러한 사건들이 벌어지는 핵심 원인은 바로 '공급'이다.
사람과 돈·상품·에너지의 '대과잉'이 세계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것이다.
일본에서 경제산업연구소 이사장으로 재직중인 나카지마 아쓰시가 대과잉 시대가 도래한 이유와 대처 방법 등을 다뤘다. 매경출판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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