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킴] 한국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와 엄마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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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킴] 한국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와 엄마들의 이야기
  • 황영화 기자
  • 승인 2018.02.0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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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산지니


[
시사주간=황영화 기자] 황은덕 작가의 소설집이다.

한국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와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본 작품이다.

7편의 작품 중 4편이 입양에 할애되어 있고, 나머지 3편은 불륜과 미혼모 등의 치정문제를 다루고 있다.

표제작이기도 한 소설 '우리들, 킴'은 벨기에 입양인 킴이 한국에 있는 엄마를 찾는 과정과 그 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산지니 SW

hyh@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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