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황영화 기자] 이삼성 한림대 정치행정학과 교수가 북한 핵개발 역사와 1990년대부터 본격화된 북한 핵위기의 역사를 짚었다.
북한을 핵확산금지조약(NPT)을 어긴 사법적 응징의 대상으로 취급한다.
"군사적 압박으로 일관하는 것은 타당하지도, 현실적으로 효과적이지도 않은 방법"이라며 한반도 평화협정과 동북아시아 비핵지대 실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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