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 가을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아~가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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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 가을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아~가을이니까!
  • 황영화 기자
  • 승인 2018.07.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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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한류스타 보아가 국내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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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황영화 기자] 가수 보아(32)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8' 무대에 오른다. 10월 20, 2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가을 음악 축전이다.

원조 한류스타로 통하는 보아가 국내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7년 출발한 GMF에는 인기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한다. 올해는 보아, 노리플라이, 멜로망스, 볼빨간사춘기, 소란, 윤하, 페퍼톤스, 폴킴 등이 출연한다.
 
한편 보아는 지난 2월 첫 미니앨범 '원샷, 투샷'을 발표했다. 28~30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2018 인 오사카’에 출연한다. SW

hyh@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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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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