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터, 부적절 발언 사과, 추측성 보도 관련 법적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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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터, 부적절 발언 사과, 추측성 보도 관련 법적 대응 예고
  • 황채원 기자
  • 승인 2018.08.3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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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중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대화를 나눈 장소로 알려진 오픈된 사무공간. 사진 / 시사주간 DB


[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직원을 상대로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더리터는 30일 오후 공식 입장문을 내고 사과의 뜻도 함께 밝혔다.

더리터 관계자는 "퇴사한 임원은 최근 대표이사와 심각한 대립 끝에 퇴사하게 된 것에 대해 앙심을 품고 악의적으로 유포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대표와 여직원의 대화 녹취본을 자신의 퇴사에 대해 앙심을 품고 악의적으로 유포한것으로 추측된다는 설명이다.

덧붙여 "본사에서는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녹취본 당사자와 수차례 통화를 시도하였으나, 통화중이거나 전화를 받지 않아 통화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는 입장도 밝혔다.

한편 더리터측은 미확인 추축성 보도에 대해 법무법인을 통해 법적대응 방침도 함께 밝혔다.

▶더리터 대표 관련 의혹 공식 해명 자료◀

먼저, 그동안 더리터를 아껴주신 고객님, 가맹점주님,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현 상황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본사에서는 해당 녹취본을 입수하여 확인하였고, 녹취본 당사자와 녹취본  유포자를 파악하였습니다. 현재 본사에서 제보 받은 내용에 의하면, 녹취본 당사자의 동의 없이 퇴사한 임원에 의해 녹취본 파일이 유포 되었다고 합니다.

퇴사한 임원은 최근 대표이사와 심각한 대립 끝에 퇴사하게 된 것에 대해 앙심을 품고 악의적으로 유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본사에서는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녹취본 당사자와 수차례 통화를 시도였으나, 통화중이거나 전화를 받지 않아 통화를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아직까지 고소장이 접수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녹취록 내용에 대해서는, 대화중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가맹점주와 더리터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께 정식으로 사과할 예정입니다. 또한 당사자에게도 연락을 다시 취해 사과할 예정입니다.

다만, 평소 대표와 담당직원과 유대가 나쁘지 않았으며, 퇴사 시에도 퇴직금 등에서 우대를 해주는 과정에서 사담 중 본 내용 등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SW

hcw@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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