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성재경 기자] KEB하나은행은 을지로 본점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9.13 부동산대책 및 시장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세미나는 ▲9.13 부동산대책의 과세방안과 절세전략 ▲9.13 및 9.21 대책 이후의 시장전망과 투자전략 파트로 구성됐다. 약 120명의 고객들이 전문가 강연을 듣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KEB하나은행 WM사업단 박세걸 본부장은 "대책 발표 이전부터 문의가 많아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세미나를 개최해 기쁨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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