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노사 협상 마침내 타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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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노사 협상 마침내 타결돼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8.12.2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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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서울교통공사의 노사 임금, 단체협약 협상이 밤샘 끝에 결국 타결됐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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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김경수 기자서울교통공사의 노사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밤샘 끝에 타결됐다.

27일 오전 서울교통공사는 임단협이 타결됨에 따라 비상수송대책이 전면 해제되고 1~8호선 지하철이 정상 운행된다고 밝혔다.

공사와 노조 측은 하루 전 26일 오후 3시께부터 최종 교섭을 해 이날 오전 650분 협상 잠정합의안에 노사 양측이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전날 노조 측이 예고했던 총파업 위기는 넘겼다.

공사와 노조는 최종적으로 기본급 2.6% 인상, 임금피크제 정부 개선 건의 등을 합의했다.

합의안에는 핵심쟁점이었던 2018년 임금인상률은 당초 노조가 주장하던 2017년 총액대비 7.1%보다 적은 2.6%를 인상해 201811일부터 소급 적용하고 임금피크제는 지속여부에 관한 개선방안을 정부 등에 노사가 건의하기로 의견을 같이 했다.

이에 서울교통공사는 파업 사태에 대비해 추진했던 비상수송대책이 해제돼 1~8호선 전 구간 열차는 27일 첫 차부터 정상 운행했다. SW

kks@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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