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10일 청와대서 신년 기자회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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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10일 청와대서 신년 기자회견 열어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9.01.0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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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8 무술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기자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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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김경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집권 3년차를 맞아 오는 10일 청와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주최한다. 청와대 개편 임박 속에 신임 비서실장 등 새 참모진도 배석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와대에 따르면 올해 신년 기자회견이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청와대 본관 1층과 영빈관에서 열린다.

먼저 20분간 문 대통령이 기자회견문을 발표하고 외교안보, 경제, 정치사회 분야 등 여러 현안에 대해 기자들이 묻고 문 대통령이 답하는 방식이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질문을 미리 조율하지 않고 문대통령이 직접 질문자를 지명한다.

김정은 위원장 서울 답방, 한반도 평화 관련 의제와 경제, 민생 분야 성과를 내기 위한 방안과 김태우 수사관, 신재민 전 사무관의 잇단 폭로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한 문 대통령의 답변이 주목된다.

청와대 참모진 인사는 이르면 이번주 초로 예상되는 가운데 목요일 신년 기자회견에 신임 비서실장 등 청와대 2기 참모진이 배석할지도 관심을 모은다. SW

kks@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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