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언휘 원장 “제42회 자랑스런대구시민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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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언휘 원장 “제42회 자랑스런대구시민상” 대상 수상
  • 배성복 기자
  • 승인 2019.02.2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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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을 위해 의사로서의 재능을 아낌없이 기부
제42회 자랑스런대구시민상 대상을 받은 박언휘 원장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좌로부터 서홍명(67) 손창수(53) 배지숙 대구광역시의회의장, 대상을 받은 박언휘 원장, 권영진대구광역시장, 박애련(57·여),김길윤(79·여), 신기우(46)씨. 사진 / 배성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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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대구/경북 배성복 기자] 국채보상운동에서 2·28민주시민운동까지,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구시민주간을 맞이하여 대구시에서는 42회 자랑스런대구시민상시상식을 개최하였다.

21일 오후 2시 엑스코에서 개최된 112주년 국채보상운동 기념식에서 감사패 전달과 국채보상운동 유공자 표창에 이어 42회 자랑스러운 시민상시상식이 거행됐다.

제42회 자랑스러운 대구시민상 대상을 수상한 박언휘(박언휘종합내과)원장. 사진 / 배성복 기자

대상을 수상한 박언휘 원장은 고액기부자모임 아너소사이어티회원으로 노인복지시설에 독감예방백신(15억 원 상당)13년째 후원하고, 장애인 예술단 대구라온휠문화예술단(단장 박언휘)’을 구성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는 축제를 개최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해 의사로서의 재능을 아낌없이 기부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자랑스러운 대구 만들기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부문별 본상 수상자로는 지역사회개발 부문에 서홍명(67) 대구시 주민자치회장, 사회봉사 부문 손창수(53) 손한의원 원장, 선행·효행 부문 박애련(57·) 대현사랑적십자봉사회장, 특별상으로 김길윤 일심봉사회장(79·), 신기우(46). 비앤비푸드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대구시에서는 일제에 진 빚을 갚고자 서상돈, 김광제, 박해령 등 16명이 주축이 되어 1907221일 분연히 일어선 국채보상운동과 자유당의 장기집권을 위한 부정선거 획책에 항거하기위해 대구의 학생들이 떨치고 일어난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 발생한 최초의 민주화 운동으로써 3·15마산의거와 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2. 28 민주화운동이 시작된 날이 비슷한 것에 착안해 2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을 묶어 대구시민주간으로 정하고 올해로 3년째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대구정신을 함양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SW

bsb@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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