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뮤지엄 불법운영’ 승리 10시간 넘게 조사 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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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뮤지엄 불법운영’ 승리 10시간 넘게 조사 후 귀가
  • 김경수 기자
  • 승인 2019.03.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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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클럽 바인 ‘몽키뮤지엄’ 불법운영에 대해 추가적으로 또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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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김경수 기자]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클럽 바인 ‘몽키뮤지엄’ 불법운영에 대해 추가적으로 또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뉴스1에 따르면 승리는 21일 오후 2시께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22일 오전 12시30분까지 조사를 받았다. 조사를 마친 승리는 기다리고 있는 취재진을 피해 조용히 귀가했다.

승리와 유리홀딩스 대표 유씨는 지난 2016년 몽키뮤지엄을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하고 유흥주점처럼 불법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SW

kks@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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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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