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 자체 기사심의 제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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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 자체 기사심의 제도 운영
  • 시사주간 편집국
  • 승인 2019.04.1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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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의 정확성·객관성·공정성 유지위해
시사주간


본지는 자체 기사심의 제도를 운영합니다. 최근 사세가 확장되고 기자 및 기사의 양이 늘어나, 자체 심의 강화만이 책임 있고 건전한 언론으로서의 도리를 다할수 있다는 믿음 하에 스스로 윤리기준을 세워 실천해 나가고자 합니다.

심의위원은 ▲기사의 공정성 및 객관성 확보 ▲기사의 문제점 보완 ▲사실의 전달(사실과 의견을 혼동하지 않도록) ▲다툼이 있는 사실이나 사람, 세력 등에 관한 취재 및 보도의 균형성 유지 ▲개인의 사생활 보호 ▲사적 이익과 공적 이익의 불상충 ▲비극적 사건 관련 프라이버시 보호 유의 등에 심의의 포커스를 맞추고 게이트키퍼(Gatekeeper) 역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본사는 이를 통해 보도의 신뢰성을 향상시키며 기사 및 취재원의 정확성을 검증, 보다 나은 언론으로서의 길을 걷고자 합니다.

심의위원은 본사 주장환 논설위원(위원장), 조명애 워싱턴 에디터, 박명윤 논설위원, 이호종 변호사, 정상문 교수 등 입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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