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아토피 환아 가정 지원 사회공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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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아토피 환아 가정 지원 사회공헌 확대
  • 엄태수 기자
  • 승인 2019.07.05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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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CJ 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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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엄태수 기자] CJ제일제당이 아토피 환아 가정 지원을 확대한다.


CJ제일제당은 유산균 전문브랜드 ‘BYO(바이오)’로 5년째 대한아토피협회 공식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는 성남시에서 진행하는 ‘아토피 홈케어’ 사업에 대한아토피협회와 함께 참여, 활동의 폭을 넓혔다.

아토피 홈케어 사업은 성남시가 아토피를 앓고 있는 자녀 가정을 선정, 올해 11월까지 아토피 전문가 상담을 통해 치유 방법 등을 안내받는 방식이다. 식습관 전문 상담사가 5개월간 시단을 짜준다.

CJ제일제당은 대한아토피협회를 통해 이번 사업에 ‘BYO식물성피부유산균’ 제품을 각 가정당 3개월 분량의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BYO식물성피부유산균은 국내 최초로 식약처가 인정한 피부 기능성 개별인정형 유산균이다.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제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에서도 피부 가려움지수와 민감도지수 등이 개선된 결과가 나왔다.

CJ제일제당은 그동안 아토피 안심 쿠킹클래스, 아토피 환아 가족캠프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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