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 윤동환과 친구들의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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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 윤동환과 친구들의 클래식
  • 황채원 기자
  • 승인 2019.11.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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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 사진 / 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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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황채원 기자] 2019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가 27일 오후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아티스트 라운지>는 2014년 2월부터 시작해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열리는 클래식 음악회로 전석 1만원이라는 가격에 클래식부터 재즈, 국악 등 익숙하고 편안한 선곡으로 관객의 호응을 얻고 있는 스테디셀러 음악회다.
 
특히 무대 위에서 연주자들이 곡과 곡에 대한 사연 등을 친절하게 설명하고 중간 휴식 없이 한 시간 남짓만 진행해 늦은 귀가의 부담을 줄이며 '일상 속 음악회'로 각광받고 있는 중이다.
 
이날 음악회 주제는 '바이올리니스트 윤동환과 Friends'로 바이올리니스트 윤동환과 첼리스트 장현경 김대준, 바이올리니스트 강드보라, 피아니스트 박진우, 비올리스트 문명환 윤진원이 함께 한다.,
 
윤동환이 국내 초연해 주목받은 체코 출신 작곡가 아담 스쿠말의 '집시 선율에 의한 변주곡', 차이콥스키의 현악6중주 '플로렌스의 추억' 전곡을 이번 음악회에서 들을 수 있다. 주제에 따라 악장 단위의 연주곡으로 구성했던 기존 공연과 달리 이번에는 4악장 전곡을 연주해 관객들이 보다 깊이 있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예술의전당 측은 "실내악에 최적화된 음향조건을 갖춘 IBK챔버홀에서 에너지 넘치는 젊은 연주자들의 완숙한 앙상블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W
 
hcw@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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