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의료계 집단휴진 15%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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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의료계 집단휴진 15%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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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3.1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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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대구·경북 배성복 기자] 전국 병·의원들이 10일 집단 휴진에 돌입한 가운데 대구와 경북지역 병·의원들 중 상당수가 이에 동참해 환자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정부와 대구시는 의료계의 집단휴진을 불법으로 규정, 강력대응 한다는 방침이다.

오전 8시 현재 대구경북지역 병·의원중 집단휴진에 참여하는 비율은 15%가 될 것으로 파악된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진료가 시작되는 오전 10시께 부터 전화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방침이다.

전화연결이 되지않는 병·의원에 대해선 건보와 보건소 직원이 현장을 방문해 사진촬영을 하는 등 현장을 채증할 방침이다.

이어 업무재개를 독려하고, 그래도 업무를 재개하지 않을 경우 형사고발과 함께 행정처분을 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시 보건정책과 관계자는 “현재까지 지역의 병원급은 이번 집단휴진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의원급의 집단휴진을 최소화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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