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미술 신소장품 66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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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미술 신소장품 66점 공개.
  • 황영화 기자
  • 승인 2014.03.1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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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미술 신소장품’
사진 / 국립중앙박물관


[
시사주간=황영화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이 25일부터 6월22일까지 아시아 미술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는 기획 테마 전시 ‘아시아 미술 신소장품’전을 연다.

국립중앙박물관이 구매하고 기증을 통해 확보한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전시회다.

2002년부터 구매해 보존처리와 조사연구 등을 마친 미공개 문화재 66점으로 꾸민다. 전시품은 중국의 고고·공예품과 일본의 공예품·회화, 인도와 동남아시아의 불교조각·회화로 나눴다.

에도 초기 간에이 연간(1624~1645)에 집중적으로 제작된 풍속화의 하나로 2층 건물을 중심으로 한 저택 안에서 벌어지는 여러 종류의 유희를 묘사한 그림 ‘저내유락도 병풍(邸內遊樂圖屛風)’과 ‘보살과 숭배자’(인도 마투라 3~4세기) 등을 볼 수 있다.

이번 전시에 나오지 않은 작품을 포함해 2005년 아시아관 개관 이후 사들인 작품 목록을 도록에 게재해 공·사립박물관의 전시 자료나 개인의 연구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10월에는 1910년 제실박물관 개관 이후 광복 이전까지 수집된 아시아미술품을 소개하는 특별전시를 열 예정이다. SW

hyh@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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