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화영화 기자] 한류그룹 '미쓰에이(miss A)' 멤버 겸 탤런트 수지(20)가 메이저리거 류현진(27·LA다저스)를 응원하기 위해 메이저리그 시구에 나선다.
소속사에 따르면, 수지는 5월27일 미국 LA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다저스 대 신시네티 레즈의 경기에서 시구를 한다.
수지가 모델인 스포츠 브랜드 MLB를 통해 LA다저스 측이 시구를 제안, 성사됐다.
수지는 그간 MLB 광고 영상에서 류현진을 응원하기도 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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