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관 스티븐 앨런(Steven L. Allen) 준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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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관 스티븐 앨런(Steven L. Allen) 준장 취임
  • 배성복 기자
  • 승인 2020.06.1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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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8군의 즉시 출전 태세를 지원, 승리는 19지원사에서부터 시작될 것
이임하는 마크 시멀리(Mark T. Simerly) 준장은 병참부장으로 보직변경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 신임사령관으로 스티븐 앨런(Steven L. Allen) 준장이 취임했다. 사진=제19지원사령부 공보관실 제공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 신임사령관으로 스티븐 앨런(Steven L. Allen) 준장이 취임했다. 사진=제19지원사령부 공보관실 제공

[시사주간=대구·경북 배성복 기자] 대구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는 69일 오전 10시 캠프 워커 칼리연병장에서 사령관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 신임사령관으로 스티븐 앨런(Steven L. Allen) 준장이 취임했다.

예포 발사. 사진=제19지원사령부 공보관실 제공
예포 발사. 사진=제19지원사령부 공보관실 제공

예포 발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한국군 제2작전사령부 참모장 신상균 소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의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신임사령관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임 사령관 시멀리 준장은 이임사에서, “2의 고향인 대구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지내게 되어 감사했으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 한반도 전역에 걸쳐 있는 제19지원사령부는 항시 준비태세가 완료되어 있다. 장병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시멀리 준장은 주한미군 병참 부장으로 보직을 변경하게 된다고 밝혔다.

신임 알렌준장(왼쪽)이 미8군 사령관 빌스중장에게서 부대깃발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 제19지원사령부 공보관실 제공
신임 알렌준장(왼쪽)이 미8군 사령관 빌스중장에게서 부대깃발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 제19지원사령부 공보관실 제공

신임사령관 앨런 준장은 취임 직전 육군지원사령부 부사령관의 임무를 수행하였으며, 아이티 민주주의 수호작전, 아프가니스탄 항구적자유작전, 이라트 자유작전 등에 참여하였다.

이날 취임사에서, 알렌 준장은 8군의 즉시 출전 태세를 지원할 것이며 승리는 19지원사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는 이취임식 행사에서 바이러스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장병과 내빈들은 마스크 착용을 하였으며, 병사들의 열병을 예하 부대 깃발로 대체한 채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이 이임하는 마크 시멀리 사령관으로부터 한미동맹을 나타내는 기념 액자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제19지원사령부 공보관실 제공
권영진 대구시장이 이임하는 마크 시멀리 사령관으로부터 한미동맹을 나타내는 기념 액자를 전달받고 있다. 사진=제19지원사령부 공보관실 제공

이날 이취임식장을 찾은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임하는 마크 시멀리 사령관으로부터 한미동맹을 나타내는 기념 액자를 전달받고, “마크 시멀리 사령관은 한반도 안보와 평화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대구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했다라고 말하고 또 새로이 미 19지원사령관으로 취임하는 스티븐 앨런 사령관을 환영하며 변함없는 한미동맹과 평화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SW

bsb@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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