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종근당건강이 남성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리얼맨'을 선보였다.

종근당건강은 "'리얼맨'은 남성호르몬과 남성갱년기 증상을 개선시키는 성분인 MR-10(민들레등복합추출물)과 남성 활력 및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을 과학적으로 배합한 남성 맞춤형 건강식품"이라고 소개했다.

MR-10은 민들레와 루이보스 복합추출물로 만들어진 것으로 세포 내 남성호르몬 합성에 관여하는 신호 전달체계를 활성화해 테스토스테론 생성을 돕는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남성호르몬 개선이 확인됐으며 식약처로부터 '갱년기 남성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리얼맨'은 이 MR-10과 함께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은행잎추출물과 지구력 증진을 위한 옥타코사놀,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도움을 주는 아연 등을 주원료로 하고 있다고 종근당건강 측은 밝혔다.

한편 종근당건강은 대표 상담센터를 통해 전문상담사와 일대일 상담은 물론 최다 구성 패키지를 최저 유통가로 구매하는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SW

hcw@economicpost.co.kr

황채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