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정권인수 "착착"……내일 장관 인사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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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정권인수 "착착"……내일 장관 인사 "1탄"
  • 박상진 도쿄·베이징 에디터
  • 승인 2020.11.2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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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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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박상진 도쿄·베이징 에디터]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를 선언한 바이든 전 부통령은 내년 1월 정권 출범을 위한 장관급 인사의 일부를 오는 24일(우리나라 시간) 발표할 예정이다.

바이든이 새로 출범하는 정권의 대통령 수석 보좌관에 기용된 론 클라인은 22일 ABC 방송에 출연해 정권 이행을 위한 지원 등을 설명했다.

이 가운데 클라인은 정권의 각료 인사에 대해 "화요일(24일)에 각료 인사의 제 1탄이 밝혀진다"고 말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떤 직위에 대한 것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바이든은 지금까지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백악관의 고위 인사는 내정을 하나 둘 해나가고 있으나 각료 인사에 대해서는 신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현재 국무장관에 앤토니 블린킨 미 국무부 부장관, 쿤즈 상원의원, 수전 라이스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국방장관에 미셀 플루노이 전 국방차관과 덕 워스 상원의원, 그리고 재무장관에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방준비제도(Fed) 이사 등의 이름이 올라와 있다고 NHK가 전했다.

NHK는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부정이 있었다고 줄기차게 주장하고 있지만 바이든은 내년 1월 정권 출범을 위한 준비를 착착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SW

psj@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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