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국 경제 회복, "가속화" 전망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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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국 경제 회복, "가속화" 전망 나왔다
  • 박상진 도쿄·베이징 에디터
  • 승인 2021.01.1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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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수요 증가와 년말까지의 견실한 부양책 기대
지난해 10월~12월 GDP, 1년 전보다 6.1% 성장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시사주간=박상진 도쿄·베이징 에디터] 중국의 경제 회복이 국내외 수요 증가와 올해 말까지 견실한 부양책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책 부양책에 힘입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은 오늘 2020년 국내 총생산 (GDP)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수집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국 수출이 예상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안화 강세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폐쇄 조치로 인해 중국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해외 구매력이 높아졌다.

로이터 통신은 경제분석가들의 전망에서는 지난해 10월~12월 GDP가 1년 전보다 6.1% 성장해 3분기의 4.9%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중국은 또한 지난해 원유, 구리, 철광석 및 석탄 구입량이 크게 증가했다. 분석가들은 경제성장이 올해 8.4%로 반등하고 내년에는 5.5%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예상되는 성장률은 1분기의 큰 도약에 힘 입어 10년 만에 가장 강력하다.

중국 지도자들은 지난달 주요 의제 설정 회의에서 경제에 "필요한" 정책 지원을 유지하기로 약속했다

중앙은행은 올해 경제에 대한 지원을 축소하고 신용 성장을 진정시킬 것이지만, 회복과 부채 불이행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조만간 긴축을 막을 가능성이 있다고 정책 소식통은 말했다.

중국 중앙은행은 지난해 초부터 소규모 기업에 대한 목표 지원 및 인프라에 대한 정부 지출 증가와 함께 바이러스 피해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발표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중국이 올해 경제에 대한 일부 정책 지원을 유지해야하지만 민간 수요를 촉진하고 중기적으로보다 균형 잡힌 성장을 달성하기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SW

psj@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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