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건군절 맞아 “군민협동작전 주동이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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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건군절 맞아 “군민협동작전 주동이 돼야”
  • 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 승인 2021.02.0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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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대는 사회주의 건설구상 척후대
당중앙 목숨으로 사수하는 제일결사대
1932년 4월 25일서 2018년 2월 8일로
당 8차대회 기념 열병식에서 '북극성5ㅅ'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시사주간 DB
북한이 당 8차대회 기념 열병식에서 '북극성5ㅅ'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시사주간 DB

[시사주간=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북한이 건군절(정규군 창설일) 73주년을 맞아 "인민군장병들은 당 대회가 제시한 전투적 과업을 철저히 관철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8조선노동당의 영도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적 당군이 있기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인민군대는 당의 사회주의 건설 구상을 앞장에서 실현해나가는 척후대, 본보기 집단이라고 치켜세웠다.

노동신문은 인민군대는 당중앙을 목숨으로 사수하는 제일결사대, 제일근위대이며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최강의 군사력으로 굳건히 담보해나가는 정예의 혁명무력이라고 정의했다.

신문은 오늘 우리 앞에는 당 제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당대회가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해 당과 인민의 역사적진군을 무력으로 튼튼히 담보하며. 주체조선의 존엄과 강대성을 만방에 떨쳐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신문은 당의 의도대로 검덕지구를 국가적인 본보기산간도시, 광산도시로 일떠세우는 사업을 비롯해 주둔지역 시, 군들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기 위한 군민협동작전에서 주동이 되고 선도자적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인민군대는 침략 세력이 원하는 그 어떤 전쟁 방식에도 다 대응해줄 수 있고 단호히 제압 분쇄할 수 있는 강력한 전쟁 수행 능력을 갖췄다적대세력이 우리를 털끝만큼이라도 건드린다면 가장 강력한 공격적인 힘을 선제적으로 동원해 공화국 영토 밖에서 철저히 응징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194828일 인민군을 창설했으며 1977년까지 '건군절'로 기념하다가, 그 이듬해부터 김일성 주석이 조선인민혁명군(항일유격대)을 조직했다는 1932425일을 인민군 창건 기념일(건군절)로 기념해 왔다.

이후 2018년에 다시 28일을 건군절로 삼았으며 지난해부터 425일은 국가명절이자 공휴일로 지정했다. SW

ysj@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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