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 "여성 난임 리스크 보장 배타적 사용권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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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 "여성 난임 리스크 보장 배타적 사용권 획득"
  • 황채원 기자
  • 승인 2021.02.0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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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G손해보험
사진=MG손해보험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MG손해보험이 여성 난임 리스크 보장 관련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MG손보는 9일 "손해보험협회로부터 여성 난임 진단비, 여성 난임 치료비 담보에 대한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받았다"면서 "이는 업계 유일이며 앞으로 MG손보는 해당 담보에 대해 향후 6개월 간 독점적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MG신보는 난임 인구 증가에 비해 민간 보험사의 난임 치료비 보장이 부재하다는 점에 착안해 ‘(무)스마트 건강종합보험’에 난임 관련 담보들을 넣었다.

‘여성 난임 진단비’ 담보는 난임검사에서 여성난임질병으로 진단 시 가입금액을 최초 1회 보장하며, ‘여성 난임 치료비’는 인공수정 또는 체외수정(시험관) 시 급여항목에 대해 각각 최초 1회 보장한다. 가입대상은 20세부터 40세 미혼여성이다.

MG손보 상품개발 관계자는 “난임치료시술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부담이 있어온 것이 사실”이라며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보험산업의 공적기능을 수행하고자 난임치료를 돕는 신담보들을 적극적으로 연구,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1월에 출시한 ‘(무)스마트 건강종합보험’은 생활질병부터 중대질병까지 건강과 관련해 통합보장하는 보험으로, 여성 난임 담보 등 연령별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보장들을 판매하고 있다. SW

hcw@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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