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부적격 국무위원, 별도 보고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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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부적격 국무위원, 별도 보고서 만들겠다"
  • 황채원 기자
  • 승인 2021.02.1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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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진=국민의힘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사진=국민의힘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부적격 국무위원에 대한 보고서를 별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의용 외교부 장관, 황희 문체부 장관 등 여러 부적격 국무위원을 정부가 일방적으로 임명한 예가 많았다"면서 "(국민의힘이) 채택에 동의하지 않았거나 부적격으로 의견을 냈던 국무위원에 임명된 분들에 대해 부적격 보고서를 별도로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사유를 별도로 정리해 왜 안되는지를 기록으로 남겨 교훈으로 삼을 것이며 공문서 관련이나 논문 관련 문제가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끝까지 절차를 밟고 후속 조치를 취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여당의 공수처 인사위원 추천 요구에 대해 "여당이 4년째 대통령 특별감찰관을 임명하지 않고 있고 일방적 법 개정으로 공수처장 임명 뒤에는 협력을 거부하고 있다"면서 "4년간 비우는 건 직무유기일 뿐 아니라 야당과 한 약속도 헌신짝처럼 내버리는 배신행위"라고 밝혔다. SW

hcw@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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