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조 바이든 트랩 오르다 3번 넘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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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조 바이든 트랩 오르다 3번 넘어졌다”
  • 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 승인 2021.03.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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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헛디디고 비틀거리다 무릎 꿇기도
백악관 “강풍 때문, 건강에 문제없다”
이번이 3번째...한국나이 80세 고령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에어포스원 트랩을 오르다 넘어지고 있다. 사진=NEW DPRK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에어포스원 트랩을 오르다 넘어지고 있다. 사진=NEW DPRK

[시사주간=양승진 북한 전문기자]조 바이든이 트랩을 오르는 도중 3번 쓰러졌다.”

북한 대외선전매체 ‘NEW DPRK’20일 중국 웨이보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 탑승을 위해 트랩을 오르던 중 3번 넘어졌으나 백악관은 강풍 때문이고, 대통령의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고 게시했다.

이와 관련 카린 장 피에르 백악관 부대변인은 19(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로 가기 위해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에어포스원에 탑승하며 여러 차례 계단에 발을 헛디뎠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에어포스원에 탑승하면서 계단에 발을 헛디디거나 비틀거렸고 무릎을 꿇기도 했다. 그러다 곧 왼쪽 무릎을 문지른 뒤 느린 걸음으로 계단 꼭대기까지 올라간 후 뒤돌아서서 경례를 한 뒤 기내로 들어갔다.

장 피에르 부대변인은 바깥은 바람이 매우 많이 분다그는 100%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이 이후 의사에게 진찰을 받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지난해 11월 말 바이든 대통령은 그의 개들 중 한 마리와 놀다가 오른발에 골절상을 입었었다.

바이든 대통령이 에어포스원에 오르면서 발을 헛디딘 건 이번이 세 번째다. 그는 역대 최고령 지도자로 한국 나이로는 80세 할아버지다. SW

ysj@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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