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절’ 맞은 평양시내 경축 분위기 고조(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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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절’ 맞은 평양시내 경축 분위기 고조(포토)
  • 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 승인 2021.04.1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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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 곳곳에 구호담긴 현수막 등 세워
체육대회-사진전람회-영화 상영 등 진행
정주년 아니어서 평년 수준 진행하는 듯
평양시민들이 '태양절' 경축 구호가 걸린 도로변을 걷고 있다. 사진=평양시간
평양시민들이 '태양절' 경축 구호가 걸린 도로변을 걷고 있다. 사진=평양시간

[시사주간=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북한이 김일성의 생일인 태양절’ 109주년을 맞아 평양 시내에 경축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북한 소식을 전하는 평양시간15일 태양절을 맞아 중국 웨이보에 평양시내 경축 분위기를 담은 사진 9장을 게시했다.

사진을 보면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위대한 수령님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 ‘민족의 어버이 4.15 경축’ ‘위대한 수령님은 영원한 우리의 태양등의 구호가 내걸린 도로변을 걷고 있다.

'태양절'을 맞은 평양시내 모습. 사진=평양시간
'태양절'을 맞은 평양시내 모습. 사진=평양시간
'태양절'을 맞은 평양시내 모습. 사진=평양시간
'태양절'을 맞은 평양시내 모습. 사진=평양시간
'태양절'을 맞은 평양시내 모습. 사진=평양시간
'태양절'을 맞은 평양시내 모습. 사진=평양시간
'태양절'을 맞은 평양시내 모습. 사진=평양시간
'태양절'을 맞은 평양시내 모습. 사진=평양시간
'태양절'을 맞은 평양시내 모습. 사진=평양시간
'태양절'을 맞은 평양시내 모습. 사진=평양시간
'태양절'을 맞은 평양시내 모습. 사진=평양시간
'태양절'을 맞은 평양시내 모습. 사진=평양시간
'태양절'을 맞은 평양시내 모습. 사진=평양시간
'태양절'을 맞은 평양시내 모습. 사진=평양시간
'태양절'을 맞은 평양시내 모습. 사진=평양시간
'태양절'을 맞은 평양시내 모습. 사진=평양시간

지난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각종 행사가 대폭 축소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이 지난해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태양절 기념행사를 대부분 하지 않거나 규모를 대폭 축소했던 것에 비해 올해는 전반적으로 정주년(5·10년 단위로 꺾어지는 해)이 아닌 평년 수준의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가적으로 필요한 행사를 대면 방식으로 개최할 수 있을 정도의 상황 관리가 가능하다는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분석했다.

북한에서는 태양절을 맞아 체육경기대회가 진행됐고, 전국소묘서예축전이나 영화 상영, 김일성 탄생 109주년 기념 중앙사진전람회 등이 열리고 있다. SW

ysj@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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