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우리는 골프친구' 협약 "발달장애인에게 골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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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우리는 골프친구' 협약 "발달장애인에게 골프를"
  • 황채원 기자
  • 승인 2021.04.2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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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열린 협약식. 사진=골프존
20일 열린 협약식. 사진=골프존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골프존이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와 발달장애인 골퍼들을 위한 ‘우리는 골프친구(이하 ‘골프친구’)’ 협약식을 진행했다.

골프존타워서울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박영욱 골프존 기획실장, 남희철 경영기획팀장, 김지영 프로, 조석영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회장, 이상진 사무총장, 유승훈 과장 등이 참석했다.

골프존 임직원들의 재능기부 참여로 이루어지는 이번 ‘골프친구’ 봉사활동은 골프존이 2014년부터 발달장애인 골퍼와 1:1 멘토, 멘티가 되어 골프존 스크린골프 시스템을 통한 교습 및 동반 라운드를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골프존 임직원과 발달장애인 골퍼를 1:1 매칭해 맞춤형 골프용품 키트를 제작 및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골프존 임직원은 6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와 함께 전국 장애인복지관에서 골프를 배우고 있는 100명의 발달장애인 개개인의 구력과 나이, 장갑 및 신발 사이즈, 습관 등에 적합한 골프용품과 맞춤형 골프정보 및 노하우를 알려주는 임직원들의 편지가 담긴 특별한 ‘골프용품 키트’를 함께 전달하고, 장애인복지관의 공용 클럽 그립을 교체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박영욱 골프존 기획실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골프친구’를 장애인 골퍼들과 직접 만나지 못하고 비대면으로 진행하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골프존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열심히 준비한 골프용품 키트인만큼 장애인 골퍼들의 골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골프’를 매개체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W

hcw@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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