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중기부 '자상한 기업' 선정 "실패 후 재도전 기업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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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중기부 '자상한 기업' 선정 "실패 후 재도전 기업 도와"
  • 황채원 기자
  • 승인 2021.04.2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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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열린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식. 사진=바디프랜드
27일 열린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식. 사진=바디프랜드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바디프랜드가 중소벤처기업부 '자상한 기업'에 선정됐다.

바디프랜드와 중기부는 27일 서울 바디프랜드 도곡타워에서 '재도전 성공기업과 함께하는 재도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바디프랜드는 "향후 5년 간 3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실패 후 재도전에 나서는 기업을 돕는 자상한 기업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중기부와 바디프랜드는 △’영업, 마케팅, 판로지원 등 재도전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방위적 지원’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를 통한 바이오헬스분야 벤처기업과 스타트업 육성’ △’중소기업과 함께 국내 안마의자 제조생태계 공동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향후 5년 간 300억원의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재기를 모색하는 기업을 돕고 폭넓은 상생협력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원기업에 대해서는 향후 공동 R&D 협력을 시작으로 중기부 사업과 연계한 자금 지원은 물론, 출시 제품에 대한 판로 지원, 전국 직영전시장을 활용한 영업 지원, 마케팅과 브랜딩 노하우에 이르기까지 등 실효성 있는 상생 협력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바디프랜드는 "강웅철 바디프랜드 이사회 의장이 창업 전 현주컴퓨터를 인수했다 부도의 아픔을 겪었고 이 때의 실패를 거울삼아 바디프랜드를 창업해 글로벌 안마의자 시장 1위 기업으로 키워냈다. 이를 통해 재도전에 나서는 기업을 돕고자 하는 적극적인 의지가 자상한 기업 활동의 배경이 됐다"고 밝혔다. SW

hcw@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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