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초선 의원들 "최소 1명 장관 후보자 '부적격', 청와대 전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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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초선 의원들 "최소 1명 장관 후보자 '부적격', 청와대 전달해야"
  • 황채원 기자
  • 승인 2021.05.1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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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열린 더민초 화상간담회. 사진=뉴시스
지난달 22일 열린 더민초 화상간담회. 사진=뉴시스

[시사주간=황채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부적격 논란이 제기된 장관 후보자에 대한 '부적격 제안'을 청와대에 전달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민주당 초선 의원 모임인 '더민초'는 12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박준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

더민초 운영위원장인 고영인 의원은 회의 후 "당 지도부가 청와대에 최소 1명이라도 부적격 제안을 강력하게 권고할 것을 더민초 이름으로 요구하는 것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최소 1명'에 대해서는 "사람을 1명 정하는 건 결정권자의 여러 가지를 존중하기로 했다. 1명을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고 2명을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지만 더민초의 공통된 의견은 1명 이상 부적격 판단을 내려야한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더민초는 회의 의결 내용을 최고위원회의에 공식 전달할 예정이다. SW

hcw@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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