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직원 사무실 복귀 연기하고 1,000달러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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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직원 사무실 복귀 연기하고 1,000달러 지급
  • 조명애 워싱턴 에디터
  • 승인 2021.12.20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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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으로 ‘결정되지 않은 날짜’ 까지
마스크 의무화 및 일부 매장 폐쇄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가 2019년 3월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서 스트리밍TV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쿠퍼티노=AP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가 2019년 3월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서 스트리밍TV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쿠퍼티노=AP

[시사주간=조명애 워싱턴 에디터·불문학 박사] 애플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날짜까지 직원의 사무실 복귀를 연기하고 모든 기업 및 소매 직원에게 홈 오피스용 장비 구입을 위해 1,000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

CNN은 19일(현지시간) 애플 CEO 팀 쿡이 보낸 이메일과 CNN 비즈니스의 확인 기사를 근거로 이같이 전했다.

애플의 이같은 조치는 코로나19 사례의 증가와 오미크론 변종의 확산에 대한 우려 속에서 나온 것이다. 이번 주 초 애플은 미국 내 모든 매장에서 마스크 의무화를 재개 했으며 사례 급증으로 일부 매장을 폐쇄했다.

구글, 리프트, 우버, 아마존 등도 이미 불확실성이 계속되면서 근무 날짜를 여러 번 재조정해 왔다.

코로나19 전염병 발생 초기에 구글과 페이스북을 포함한 여러 회사는 직원들에게 재택 근무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1,000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했다. SW

jma@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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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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